[겨울] 겨울철 제주여행가볼만한곳 제주서쪽방면 '산양큰엉곶' 곶자왈 여행지산양큰엉곶은 제주 서쪽방면 중산간에 위치해 있어요.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포토존이 많아서 제주도 겨울 여행지로 아주 좋습니다. ■산양큰엉곶 곶자왈 산양큰엉곶은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곶자왈(제주 특유의 숲) 관광지로, 숲산책과 포토존, 체험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가족·연인 여행코스로 특히 인기가 많다. 산양큰엉곶은 제주 4대 곶자왈 중 하나인 한경·안덕 곶자왈에 속한 숲길 관광지로, 화산 활동으로 생긴 암석과 덤불이 어우러진 독특한 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평지가 아닌 협곡 형태의 숲이어서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편이라 ‘제주의 허파’라 불리는 곶자왈의 특징을 잘 느낄 수 있다. 1.달구지길·숲길 탐방로 이곳은 크게 남녀노소 걷기 쉬운 ‘달구지길’과 곶자왈 원시림을 깊게 즐기는 ‘숲길 탐방로’로 나뉜다. 전체 탐방로는 약 3.5km 정도이며, 코스에 따라 대략 60~90분 정도 소요되는 편이다. 달구지길: 야자 매트를 깔아 유모차·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무장애 길로, 아이들과 함께 천천히 산책하며 포토존을 즐기기 좋다. 소·말이 끄는 달구지를 실제로 볼 수 있고, 동화 콘셉트(마녀의 집, 공주의 집, 작은 기찻길 등) 포토존이 많아 사진 찍기 좋다. 숲길 탐방로: 곶자왈의 원시림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코스로, 다양한 식생과 싱크홀, 옛 생활터로 추정되는 터, 숯가마터, 4·3 당시 피신에 쓰인 굴(궤) 등을 볼 수 있다. 2.특징·체험 포인트 숲길 곳곳에 나무 그네, 새 둥지 모양 구조물, 통나무집 등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이 조성되어 산책 자체가 하나의 체험처럼 느껴진다. 소·말 달구지 탑승, 동물 먹이 주기, 키즈 가드닝, 식물 옮겨심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가족 여행지로 평가가 좋다. 3.계절·야간 프로그램 계절마다 다른 식물과 꽃이 피어나 향기를 느끼며 걷기 좋고, 초여름에는 반딧불이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반딧불이 탐방’은 저녁 시간에 달구지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생태해설과 함께 곶자왈 속 반딧불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4.이용 정보(위치·운영·입장료) 산양큰엉곶은 제주시 한경면 연명로 187-12 일대에 있으며, 마을회 소유 사유지로 유료로 운영된다. 일반적인 운영시간은 오전 9시~18시(입장 마감 17시) 정도로 안내되며, 성수기·시기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 있다.
방문 전에는 공식 관광 홈페이지나 예매 페이지에서 운영시간·입장료·프로그램 여부를 최신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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