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조과물] 7월달 초 제주시내권 무늬오징어 낚시 갯바위 에깅출조 1마리 획득완료 #등낚골
일요일 제주도 낮에는 폭염특보로 엄청나게 많이 더운 날입니다. 오늘 7월 7일 월요일에도 제주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었어요. 지금 물때의 조위가 나이트 게임 출조에 적합하여 늦은 시각에 제주시내권 갯바위 에깅포인트 탐사출조 나갔네요. 최근 조금 물때부터는 제주시내권 갯바위에서 한치가 거의 안올라오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한치 찌낚시 조사님들이 일찍 퇴근하여 쾌적한 상황에서 편안하게 무늬오징어&한치 에깅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이네요. 더 이상 한치가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무늬오징어 에깅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조금 심한 말인가요? ㅋㅋㅋ 한치가 안나오는 이유는? 제주바다 수온이 갑자기 26도~27도 사이로 훌쩍 뛰어올랐습니다. 바닷물이 아주 따끈 따끈한 상황이구요. 그래서 한치가 안나오는 것도 있고, 물때가 조류가 잘 가지 않는 물때이기도 해서 그러하기도 합니다. 여튼간, 바다수온의 급 상승으로 인하 부분이 가장 큰 이유가 될 듯 하네요. 한치 입질 자체가 없는 7월 초순 입니다. 그래서, 운영자는? 한치에깅은 일단 패스하고, 무늬오징어들이 발밑에 많이 보이기 때문에 최애 에기인 불끈체리 3.5호 슈퍼쉘로우로 무늬오징어 탐사를 하였어요. 첫번째 갯바위에서는 한치든 무늬오징어든 입질 자체가 없었고 조류도 더 이상 가지 않은 상황이 발생되어 바로 부근의 갯바위로 이동하여 무늬오징어 탐사를 했는데 한두번 뭔가가 에기를 살짝 건드리는 듯한 기분이 들길래 물고기가 스치고 지나갔나 보다~ 라고 생각하였구요. 꾸준히 캐스팅에 슬랙저킹을 하다보니 갑자기 쿵~ 때리는 전율이 전해져 오더라구요. 이~카~펀~치 ! 드뎌~ 무늬오징어가 입질을 해주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슬랙저킹 2단을 시전하고 잠시 스테이 시킨 후 끈적함이 느껴져서 로드를 사~악 들었더니 무늬오징어가 제트분사를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감자사이즈 이상은 되는 듯 한 제트분사였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발밑으로 리트해브 해서 봤더니 고구마사이즈 무늬오징어가 히트되었네요..ㅎㅎㅎ 이 기쁨이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요~^^ 그 동안 무늬오징어 손맛 본지가 10일 이상이 넘었었거든요.ㅋㅋㅋ
7월 6일 일요일 제주시내권 새벽에깅 출조하여 잡아올린 고구마 사이즈 무늬오징어 입니다. 7월달 초순에 무늬오징어 손맛을 보게 되어 너무 기쁜상황이네요. 한치는 안잡혀도 상관없지요. 에깅의 목적은? 무늬오징어를 잡는 것이니까요~ㅎㅎㅎ 운영자의 무늬오징어 히트포인트는? 4.(충전회원)에깅포인트 메뉴의 게시판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제 7월달 부터는 한치보단 무늬오징어 사냥이 본격화 될 듯 하네요. 한치가 잘 올라오지 않으면? 찌낚시 조사님들이 출조하지 않기 때문에 진입할 갯바위들이 많아질 듯 합니다. 오히려 너무 좋은 상황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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